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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의 개인주의 세계화의 패권경쟁이 인류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

  • 작성자 사진: 태구 현
    태구 현
  • 4월 15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4월 16일

세계화란 국가 간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의 교류가 증대하여 세계가 하나의 국가와 같이 통합되어가는 현상을 말한다. 그러나 개인(단위)주의 사회에서는 국가들은 자신들의 사적 안전을 위해 더 많은 권력과 자본을 소유하기 위해 경쟁(당쟁/전쟁)하기 때문에 세계화의 완성은 불가능하다. 강대국들은 각자 국제사회에서 더 많은 권력과 자본을 차지하기위해 약소국가들을 자신들의 정치경제적 질서로 편입시키는 개인주의 세계화의 패권을 잡기위해 경쟁하고 있고, 나아가 상대방을 붕괴시켜 자국 중심의 개인주의 세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강대국들의 이런 자기중심적인 단위 이기주의(개인주의) 세계화가 지속된다면 핵전쟁의 세계대전과 자원생태계의 무분멸한 개발에 따른 참혹한 기후위기는 시간의 문제이고 기타 다른 많은 세계적 과제를 해결하지 못함으로서 미래세대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인류의 공멸을 가져올 뿐이다. 이제 강대국들은 개인주의 세계화를 종결하고 정치경제적으로 세계적인 분업과 전문화가 진척되어 세계의 국가들이 조화와 균형을 형성하여 상호보완적으로 통일되어가는 인본주의 세계화를 추구하여야 한다. 트럼프의 당파적 미국중심의 개인주의 세계화의 시도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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